호남권 전당대회 최종 투표 결과 그래픽

[정치/민주당 전당대회]호남권 전당대회

08.11(화) – 08.14(금)

투표 일정

8월 11일(화) – 8월 12일(수) 카카오 알림톡 투표(미참여자는 전화 투표)
8월 13일(목) – 8월 14일(금) 걸려오는 전화 받기
8월 14일(금) 오후 2시 – 5시 직접 전화해서 참여하기

합동 연설회 일정(8월 15일)

전남/광주
오후 1시 나주 종합 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

전북
오후 5시 원광대학교 문화 체육관

호남권 최종 투표 결과

전남/광주
송영길 : 16,874 표
김민석 : 86,558 표
정청래 : 48,324 표

전북
송영길 : 6,875 표
김민석 : 30,709 표
정청래 : 52,749 표

호남권 최종 투표 결과(누적)
송영길 : 23,749 표(누적 : 43,464)
김민석 : 139,307 표(누적 : 235,138)
정청래 : 79,033 표(누적 : 171,768)

견해

언론은 당대표 후보자인 ‘정청래 vs 이재명’ 명청 갈등으로 프레임을 잡았고 반면, 김민석은 명픽(대통령픽)으로 힘을 받는 것 같았다. 호남권은 안정적 당정 관계로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메가 프로젝트가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라는 지역 개발 기대감이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투표 기간 내내 호남권 바닥 민심은, 당내 정책 노선과 대립각을 세우는 정청래 후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깊이 자리잡혀 있다고 한다.

호남권 투표가 시작된 8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민관 합동 점검 회의를 청와대에서 주재하였다.
앞으로 1년을 국가 프로젝트 골든 타임으로 설정하고 총력을 당한 것을 당부하였고, 반도체 팹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및 산업 용수에 공급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이것은 김민석 후보의 호남 클러스터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어야만 차질없이 진행된다고 주장했던 연설을 뒷받침하는 행보로 해석될만하다.

호남권 투표 후,

호남에서 여론 조사보다 정청래는 대략 4% 정도 표를 더 얻었지만, 김민석 우세론이 확실히 힘을 얻게 된다. 서울/경기는 정청래의 우세를 점치는 여론 조사가 많았지만, 호남권에서 10%내 격차일 때 역전이 가능하다고 보았는데, 실제 투표는 14% 정도의 격차라 드러났다.
서울/경기 투표율 45%내외로 온라인 투표까지 누적했을 경우 대략 55~60% 를 예상하였고, 정청래는 김민석보다 서울/경기에서 18% 높은 득표율을 얻어야 그 판을 뒤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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