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은, 물고기로 태어나기

머리가 복잡하다, 현재의 문제가 해결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날이 뜨거워질수록, 머리가 복잡해질수록, 멍 때리면서 물고기가 보고 싶다.
해양 생태 과학관
관람 시간 : 10시 – 18시(월요일 휴관)
입장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이내로 관람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1회 : 10시 – 12시
2회 : 12시 – 14시
3회 : 14시 – 16시
4회 : 16시 – 18시
관람료
어린이 : 4,000원
청소년 및 군인 : 6,000원
성인 : 8,000원
5세 이하 및 65세 이상은 무료
(단, 시흥 시민은 해당 관람료에 50% 적용)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기 프로그램(무료_ 선착순)
도슨트 투어(현장 예약)
10시 40분, 12시 40분, 15시 20분, 16시 40분
아쿠아 리스트 생태 설명회
11시 10분, 13시 10분, 14시 40분, 17시 10분
바다사자 라온이 피딩 타임(2층)
11시, 17시
파노라마 피딩 타임(1층)
12시 50분, 15시 30분
특별 프로그램(무료_선착순)

해양 동물 구조, 치료 체험 교육(매주 금요일, 현장 예약)
11시 30분, 13시 50분, 15시, 16시 20분
관람 리뷰




최근에 광교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생물 배치나 전시 흐름이 비슷했다. 대형 수조는 광교가 더 크게 느껴지긴 했는데 해양 생물 관람 접근성은 시흥 과학관이 나은 것 같다. 시흥 해양 생태 과학관은 물고기 뿐만 아니라 생태 관련 기록이 추가되어서 영상 자료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주말에 방문해서 아이들이 많았지만, 관람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몰입해서 물고기를 관람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천천히 둘러보기 충분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쫓아다니면서 설명해주고 다소 과한 리액션으로 흥미를 잃지 않게 애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눈이 시원한 넓은 수조에 가득한 해양 생물,
유일하게 겹치는 파노라마 피딩 프로그램, 앞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프로그램을 기다리면서 물 속에서는 엄청 빠른 거북이에 움직임을 한참 지켜볼 수 있었다.

12시에 입장해서 12시 50분에 진행된 파노라마 피딩 체험
오징어라고 해야 되나 그 비슷한 걸 먹이로 준 것 같은데, 서로 뺏어먹다가 거북이가 혼자만 너무 많이 먹자, 잠수사가 거북이를 밀어서 다른 물고기도 먹을 수 있게 해줬다.



1층은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람하는 곳이라면 2층은 박물관? 느낌
해양 생물을 지키는 사람들과 현재 해양 생물의 위기를 나타내는 자료들이 있다.
감상평
광교 아쿠아플라넷이랑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입장료도 저렴한데 시흥 시민은 50% 할인이라고 하니깐 사실 부러웠다.
머리 복잡하거나 그냥 멍 때리고 싶을 때, 와서 감상하기 좋은 곳,.
그리고 마지막 1층 관람 장소에 위치한 거대한 수조에 있는 바다 사자는 진짜 엄청나게 크고 신기했다. 한참 움직임을 보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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